▲리하스 제공

생활 가전 전문 브랜드 리하스가 ‘대용량 안심 초음파 가습기(TK1630)’를 2023년형으로 리뉴얼 출시했으며, 이를 기념해 최대 33%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.

해당 리뉴얼 초음파 가습기는 4L의 대용량 투명한 물탱크로 12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며, 사용 중 추가 급수가 필요할 경우 상부 급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. 대용량의 물탱크는 통세척이 간편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세라믹 필터로 깨끗하게 정화가 가능하며, UV-C 살균 램프 탑재로 인한 자체 살균 기능까지 겸비했다.

또한 해당 제품은 타사와 달리 진동자 부분이 스테인리스 재질로 이뤄져 부식 등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, 1.5M의 긴 코드선으로 위치 제약을 해소시켰다. 도서관 보다 조용한 35dB 수준의 저소음 설계로 집안에서 보다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.

관계자는 “25W의 저전력으로 하루 종일 한달 내내 사용해도 약 1천원 내외의 전기료만 발생하여 경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, 360도 듀얼 노즐로 가습 방향을 자유롭게, 가습량 또한 3단계 터치 방식으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”라며, “소비자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대 33% 할인 및 국내 A/S 1년 무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”고 전했다.

이종도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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